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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일정

3월 미국투자이민&한미세법 세미나 안내

매경미디어그룹, 국민이주(주) 미국투자이민&한미세법 세미나 개최

2019.03.09(토) 오후 1시 / 역삼 아르누보호텔 3F 메인홀





2019년 3월 9일(토) 오후 1시, 역삼아르누보호텔

국민이주(주)와 매일경제가  만나 미국투자이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국민이주는 철저한  프로젝트 분석으로  확실한  원금상환 전략을  제시하며,  프로젝트 구조부터

 Risk 관리와  그에 따른 전망 및  조언을 드립니다.  해당 세미나는 리저널센터 임원진들의

생생한 프로젝트 진행상황 및  개요 소개와 한국/미국 공인회계사의 한미 세법 안내까지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소개합니다.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함께 이민을 설계해 보십시오.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본 세미나는 국민이주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합니다.







국민이주, 이전 세미나 및 정착설명회 동영상 (1) - DVRC 미국투자이민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국민이주, 이전 세미나 및 정착설명회 동영상 (2) - NYCRC 미국투자이민 (프레시디렉트, 스타이너 스튜디오 등)




국민이주, 이전 세미나 및 정착설명회 후기 - 미국영주권자가 필수로 알아야할 한미 세법 강의 (Click!)





언론보도 / 매일경제 

[2019.03.02]


미국투자이민(EB5)을 추진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최근 투자금 50만달러를 내용으로 하는 미국투자이민법 개정이 오는 9월30일까지 연기됐기 때문이다. 그 동안 미국투자이민업계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Shotdown)이 2~3월 정도에 풀려 투자이민법 개정안 처리와 함께 투자금 인상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예비 투자자들은 2월 중순까지 미국의 리저널 센터(Regional Center)를 통해 미국이민국(USCIS)에 청원을 서둘렀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연기로 예비 투자자들은 차근차근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를 좀더 꼼꼼하게 분석한 후 선택하고 서류 준비도 세심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매일경제미디어그룹 매경비즈와 국민이주㈜(대표 김지영)가 공동으로 3월9일(토)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호텔아르누보에서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공공프로젝트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II와 스타이너 스튜디오 프로젝트 설명회를 연다. 전자는 델라웨어밸리 리저널 센터(DVRC), 후자는 뉴욕시 최초 리저널센터인 뉴욕 시티 리저널 센터(NYCRC)가 투자자를 모집한다.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주 인근 주에 광범위하게 걸친 70년된 노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보수하는 프로젝트로 이미 많은 사람이 신청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소개되는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로 이미 미국 이민국의 심사를 마치고 리저널 센터(RC)를 통해 지난해 말 전세계 투자자 190세대의 자금이 프로젝트에 대출 공여 됐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국내 투자자들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출 공여는 현금이나 채권 등의 형태로 원금 상환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하며 연장 옵션 없이 5년 만기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정부주도형 공공프로젝트로 투자자는 현금이나 A1/A+ 등급 미국 지방채로 투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다.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관리하는 PTC가 발행하는 채권은 삼성전자 회사채보다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채권이다. 


30년 만기이지만 10년 채권가격으로 호가되기 때문에 만약 채권으로 상환 받더라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 만기 이전에 언제라도 채권시장에 내다팔 수 있고 이에 따른 손실도 극히 미미하다.. 


또 다른 프로젝트인 스타이너 4차 프로젝트는 뉴욕 공업단지의 남서 부분을 상업 및 공업 신규 센터로 탈바꿈하는 공사다. 스타이너 스튜디오는 네이비 야드의 입주 업체이며 미국 동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화 텔레비전 스튜디오 단지다.


특히 이 날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지닌 이명원 회계사가 강사로 나와 한국과 미국의 세법에 관한 강의를 한다. 한국과 미국에 분산된 금융자산 신고와 세금납부, 영주권자의 증여, 상속세 납부와 면세혜택 등 한미 세법에 관한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강사로는 프랭크 만하임(DVRC 대표), 그렉 헤이든(NYCRC 본부장), 김지영 대표(프로젝트 선택 방법), 김용국 변호사(미국이민법), 윤웅기 하나은행 센터장(외화송금) 등이 나온다. 


설명회 참가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2.563.5638


출처 및 바로가기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