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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일정

미국 E-2 사업(BBQ) 세미나 ::: 3월 27일(토) 12시 국민이주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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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체류와 영주권 획득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이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미국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지만 3월 들어 관련 상담이 크게 늘었습니다. 백신접종이 본격화하고 자산시장 활황도 자산가들의 미국 영주권 획득을 유인하는 요소입니다.

미국에 투자하면서 비자를 발급받는 것으론 접투자 방식인 사업비자(E-2)와 간접투자방식인 미국투자이민(EB-5)를 들 수 있습니다.

사업비자는 우리 돈 3억원 안팎의 소액투자로 가능하고 유학 중인 자녀가 졸업 후 신분 걱정 없이 미국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신청인의 학력과 경력을 까다롭게 요구하지 않고 절차가 빠르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취업비자처럼 나라별 비자발급 쿼터 규정이 없어 준비만 확실하면 발급 지연 변수가 거의 없으며, 미국 내 어느 지역에서나 자유롭게 사업체를 선택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업비자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사업기간 동안 영주권자와 거의 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E-2비자는 비이민 비자의 일종으로 미국 내 사업체에 소액을 투자해 수익과 고용을 창출하면 발급됩니다. E-2 비자 서류 준비가 끝난 후 3~6개월 내에 수속을 마치고 출국하면 미국 이주와 정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 미혼자녀도 함께 비자를 받는다. E-2 비자는 사업 운영기간 동안 계속 갱신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이주는 오는 27일 낮1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E-2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민이주 상주 이지영 미국변호사가 E-2 이민법을 설명합니다. 이명원 한국/미국 공인회계사는 E-2사업을 위해 회사설립부터 사업 전반의 절차와 세무∙회계에 대해 설명합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인 BB.Q USA의 김형봉 대표의 사업설명도 이어집니다.

 

해당 세미나 관련 내용은 국민이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